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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을 친자매 이상으로 친하게 지내는 동생들이 있어요.
매번 여행 한번 같이 가자고 계획만 잡다가 드디어 8년 만에 여행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푸켓, 발리, 방콕 등 여러 후보 도시들을 제치고 괌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여행지 선택보다
더 힘든게 호텔선택 이더라구요.
더군다나 아이 셋을 데리고 가야 하니 호텔선택에 더욱 심사숙고
괌 시내를 도보로 이동할수 있으면 좋겠고 호텔시설도 쾌적하고 수영장도 좀 넓은 호텔이면 좋겠고 그때부터 여자 셋이 모여 매일 인터넷으로 폭풍검색. 그러다 알게된 웨스틴 호텔.
우선 최근 리모델링하여 호텔이 꺠끗할뿐만 아니라 개인비치까지..
게다가 웨스틴의 넓은객실과 자랑거리인 헤븐리베드 또한 매력으로 다가왔어요.
아침조식부페는 이미 웨스틴을 다녀간분들에 의하면 호평이 자자해서 식사걱정은 NO
낮에는 호텔개인비치에서 스노클링도 즐기고 썬탠도 하고 무엇보다 호텔 개인비치는
북적거리지 않아서 좋은것 같아요.
바다를 바라보며 일몰에 자쿠지에서 여자 셋이서 피로도 풀면서 수다 삼매경에 푸욱~
넓은 어린이 전용풀장에 우리 아이들도 맘껏 놀수 있겠죠?
아무튼 다음주면 출발입니다.
부디 즐겁고 유쾌한 추억 웨스틴과 함께라면 좋겠네요.
다음에는 아이들 빼고 여자셋만 떠날날을 고대하면서 웨스틴에 대한 설레임으로
여행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http://blog.naver.com/ms01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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