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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려드려 기다리고 기다리던 늦은 휴가~~~ ><
여름 성수기를 피해 9월 둘째주에 괌 여행을 가게 되었다.
그 때면 10개월이 좀 넘는 쪼꼬미를 델꼬 가려니 이런 저런 고민이 앞섰지만.. ^^; 애가 걷기 전에 해외 여행 다니라는 선배맘들의 조언을 받들어 큰결심.. ㅎㅎ
온라인 오프라인 여기 저기 알아봤는데 역시 괌도우미가 젤 저렴하고 친절해서 선택하게 되었다. ^^
호텔 선택은 어린 아가가 있어서 PIC는 배제하고 룸컨디션이 그나마 좋다고 하는 웨스틴이랑 하얏트 중 고민하다가 웨스틴으로 결정했다.
웨스틴이 자쿠지도 있고 전용 비치도 갠츈하다는 평과 가격 대비 매우 훌륭하다는 지인들의 말에 결정하게 되었다. 식사도 먹을 만 하다고 해서 안심이다. 무엇보다 여기 저기 다녀 본 결과 웨스틴은 침구가 쥑여준다~ ㅎㅎ ^^ 코인 세탁기도 있다니 틈틈이 빨래도 가능할 듯~ㅎㅎ




아~ 어숴 가고푸다~ 태풍이 왔다 가고 갑자기 추워진 울나라.. 따끈따끈한 괌의 미니근한 바다에 몸을 담그고 시프다~~ 그래도 여행은 역쉬 준비하며 기둘기는 재미가 반인 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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