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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생긴 이후 해외 여행은 꿈도 못꾸다 올해는 둘째 만 2살이 되기전에 우리 네가족 해외 여행을 가기로 결심 했다.
우선 고려한 사항은 넷이 움직여야 하니 너무 더우면 안되고,애들이 어린만큼 호텔 앞에 애들과 놀수 있는 비치가 있어야 하고, 특히 침실은 넷이 자야 하니 침대가 넓고 쾌적한 호텔을 찾아야 했다.
회사 동료가 말 하기를 투몬 지역 호텔 중에 골라야 하는데, PIC와 Hyatt가 있는 중심가는 너무 붐벼서 애들이랑 다니기 보다는 약간 바깥쪽이지만 깨끗하고 쇼핑몰과 가까웠던 웨스틴 호텔을 추천했다.
애들이 세살, 다섯살인 터라 물놀이 시설이 있어도 그림에 떡이니 조용히 가족끼리 즐길수 있는 웨스틴 호텔로 우선 결정을 했다. 다른 것 보다 Room 사진과 호텔앞 자그만 비치가 딱 맘에 들었다.
호텔을 결정했으니 싸게 예약을 할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괌 현지에서 운영하는 괌 도우미라는 곳이 눈에 띄였고, 다른 여행사와 비교해 보니 가격도 가장 저렴했다. 괌 현지에서 운영하고 한국 사무소에 연락을 하면서 친절하기를 기대 하지는 않았는데, 가족여행이다, 애들이 어리다 라는 설명을 약간 했더니 속 시원하게 웨스틴으로 하라고.... 자신있게 소개 하시는게 딱 맘에 들었다.
우선 예약을 하고 여기저기 사진과 후기를 살펴보니 역시나 올바를 결정이었다는 확신이..~`
이제 열흘 후면 괌으로 고고~~~
우리 애들 비행기도 처음 타는데 겁을 먹지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처음 떠나는 가족 여행이라 설레임에 두근두근....~~~
Room => 딱 보기에 너무 깨끗하네..

Beach => 너무 아늑한 비치...~

풀장 => 밥에 애들 재우고 맥주 한잔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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