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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투몬베이의 석양이 웨스틴을 더욱 아름답게 한다>
3년만에 비행...
우리 아가 세상에 나온 이후, 첫 가족여행이다.
휴식도 취하고, 3년전에 떠나온 미국의 향수도 느낄수있는 괌으로 큰 고민없이 선택했다.
문제는 호텔!!
삼시세끼가 해결되고, 스케쥴 걱정없는 PIC 첫 고려대상이었다. 그러나...
여기저기 수소문 하니, 애기와 부모님과 함께 가면 본전을 못뽑는다는 조언 때문에 망설여졌다.
특히, 괌도우미의 먹거리 정보를 보니, 맛집을 찾는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PIC 내부 보다 외부의 맛집을 찾아가야겟다는 의지가 불끈 솟았다.
그리하야, 시내에서 가깝고, 객실이 깨끗하기로 소문난 웨스틴으로 낙점.
무엇보다 혹하는것은 괌도우미의 이벤트 "무동력 해양 스포츠 쿠폰"
신혼여행과 하와이여행에서도 못한 "스노우쿨링"의 한 때문에, 무한정 스노우쿨링 제공은
너무나 놓치기 싫은 이벤트였다.
거기다, 아기침대 따로 없어도 함께 잘수 있는 최고급 웨스틴 침대,
바다가 코앞이라 놀기 좋다는 소식
깨끗한 로비와 객실 등등.
괌 웨스틴의 선택은 첫 가족여행의 장소로 후회가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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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와 가까운 메인 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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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양이 지는 발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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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델링된 깨끗한 객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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