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기 전 마지막 꿀맛같은 휴가를 즐겨주기로 했다.
작년 겨울에 사이판에 갔을 때를 잊지 못해서 사이판하고 비슷하면서도 더 좋은 곳을 택하고 싶어서 여행지는 괌으로 정했다.
휴양지를 여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어떤 호텔을 선택해야하는가!!!
여러 호텔을 비교 검색해봐도 딱히 답이 나오지 않았고, 지인이 하얏트가 최고라며 권했으나 어머니를 모시고 가는 딸의 입장으로서는 조식이 나오지 않고 픽업서비스도 없는 건 좀 아니다 싶었고 검색을 하면서 웨스틴의 모던한 분위기를 보고 뿅~ 가고 있던 때라 하얏트가 그리 매력적이지 않았다.
게다가 괌에서 비치가 가장 아름다운 곳이 괌 웨스틴이란다.
좀 오래된 다른 호텔에 비해 비교적 모던한 분위기 인 것 같아서 웨스틴을 선택하기로 했다.
그러던 중, 폭풍 검색질로 괌 도우미를 찾아냈다.
이미 항공권은 예약이 끝난 상황이라 호텔만 예약하면 됐는데, 호텔과 픽업, 그리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괌 도우미를 만나게 된 것이다. 우왕~~ 완전 안성마춤일세!
드디어 이번 일요일.... 그리고 그리던 괌으로 고고고 한다.
이제 즐길 준비만 하면 된다!!

http://blog.naver.com/jinny8100/201143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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