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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더운 여름이네요...
여러가지 이유로 늦은 휴가를 계획했었고, 한참을 고민끝에 괌으로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16개월된 아이를 데리고 세식구가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이라
여행지부터 준비물까지 몇날 몇일을 고민하던 끝에
괌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답니다. (어른들의 염려를 뒤로 한채...ㅋㅋ)
다행히 항공권은 마일리지로 구매를 하였고...
호텔이 문제!!
하얏트, PIC, 웨스틴, 힐튼 등등등....여러가지를 놓고 고민하던 끝에
여러 엄마들의 글을 보고 웨스틴으로 결정...
하얏트는 식사, 이동거리, 호텔시설 등 모든것이 완벽한데,..가격이 사악하였고,
PIC는 아이가 어려 이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만한 시설이 없고, 숙박시설이 별루였고,
힐튼은 이동거리가 너무 멀고...등등 이거저거 따지고 따진 끝에,..
웨스틴으로 결정..
물론 여기까지 오기에는 많은 블로그의 이용후기, 카페등등등을 참고하게 되었답니다.
많은 사람들의 평을 정리해 보면 가격대비 시설이 훌륭하다..
즉, 방도 넓고, 침대도 여유있고, 식사도 괜찮다는 평이 많았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이동의 편리성을 추천하더군요.
애기가 있어서 아무래도 짐도 많고 필요한것도 많고 한데, 걸어서 산책삼아 나오면 바로 번확라 하니 이보다 더 좋은점이^^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추천하는 가까운 비치와 비치의 깨끗함..
이 모든것을 참고로 웨스틴으로 결정!!!
다음은 예약을 하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웨스틴 = 괌도우미 하는 공식이 나오더군요,
다녀오신 모든 분들이 아직까지 가장 때묻지 않은 여행사라는 점에 박수를 보내더군요.
그래서 전화드렸더니 방이 없다는 슬픈말..ㅠㅠ 알아보시겠다고 하시더니 정말 알아보셔서 방을 만들어 주신 친절함..(감동..) 그리고 잘다녀오시고 필요한 준비물과 주의사항까지 전화로 알려주시는 섬세함..진짜 잘 선택했구나 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그런 전화 잘 안주시더라구요..
뭐 어찌어찌 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23일 내일이네요...^^잘 다녀와서 이쁜 후기 남길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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