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하고 엄청 여행을 많이 다녔습니다..
그래도 항상 괌만은 태교여행으로 가려고 남겨뒀지요..
아가씨때 친구들이랑 가본적이 있는데...엄청 깨끗하고 임산부도 많고..
꼭 나중에 태교여행을 괌으로 다시 올꺼라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결혼하고도 너무 오랫동안 애기가 생기지 않아 정말 힘들어했습니다..
즐겁게 살면 하늘에서 줄것이라해서 여행도 많이 다녀보고..
유명한 한의원..약..심지어..무속인까지...시간이가면갈수록 아픔은 더해가더군요..
근데 하늘은 아직 날 버리진 않았나봅니다..
드디어..임신이되고.. 이쁜 딸을 뱃속에 델꼬...이렇게 꿈에 그리던 괌을 가게되다니요...
정말 꿈을 꾸는건 아닌지...~
이쁜애기옷도 많이사고.. 스노쿨링도해보고.. 그렇게 힘들었던 맘을 괌 웨스틴에다
내려놓고 오려고요..ㅋㅋ(예전에도 점찍어 놧었거든요...웨스틴을!!!)
시내랑도 가깝고...호텔도 맘에들고... 여러모로 정말 기대되는 여행입니다..
더군다나 괌도우미덕에 아주 편하게 예약하게 되었구요..
항상 여행은 설레이고 아쉽게하는거라고 하지만..
그어떤 여행보다 설레이고 기대되는 여행입니다..
웨스틴으로 가는 모든 분들께 항상 행복이 따르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