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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언제 해외 여행 한번 가보나 하다가 두돌 기념으로 지르자 굳게 다짐하고
드뎌 일을 벌렸습니다.ㅋㅋ
성수기인 요즘 사실 처음엔 엄두가 안났습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여행객이 최대라구 뉴스에 막 나오고 행여나 아기 전염병이라도 걸려서
들어오면 다 내 탓일텐데 하며 걱정만 가득했습니다.
그렇지만 주위에 아기 친구들이 하나 둘씩 가족여행을 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가고 싶어지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여행지 괌,세부,제주도 이렇게 두고 또 고민을 했습니다.
아기 재우고 틈틈히 밤새가며 인터넷 검색에 검색을 하다가 괌도우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타 여행사에 비해 매우 생소한 곳이라서 믿을만한곳인지 사이트 들어와서 여기저기 최근 흔적들을
확인해 보구 엄마들 카페에서 많은 분들의 후기를 살펴본 결과 안심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할증료며 가이드팁이며 등등 부가로 붙는 금액이 거의 없고 특히 저처럼 유아가 있는 부모에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호텔전용비치가 있고 시내에서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리하고 깔끔한 객실에 반해 괌웨스틴으로 결정후
예약하였습니다.
조식쿠폰이 포함되어 무엇보다 부담이 없어 좋았습니다. 음식이 짜다구 별로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여러종류의 음식과 아기가 먹을 우유가 먹을만하다기에 일단 합격점을 주었습니다.ㅋㅋ
마이크로네시안몰,K마트 등등 대충 사야할 것들을 소소히 적어 봅니다.
괌은 그리 넓지 않아서 하루정도 렌트해서 관광하면 딱 좋다는 소문을 듣고 렌트할곳도 여기저기
찾아봅니다.
너무 뜨거워서 긴팔 수영복이 훨씬 요긴하다고 하여 아이와 어른 다 준비해 갈려고 체크해 둡니다.
물론 긴팔 여벌옷두 가져가야 하겠지요.
여행준비는 정말 갈때마다 설레고 흥분되네요 ㅋㅋ
저렴하고 실속있는 가격에 갈수 있는 여행사 괌도우미를 알게 되고 또 우리 가족이 아늑하게 머물며 쉬다 올수
있는 괌웨스틴 호텔을 예약하게 되어 너무 기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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