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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조식 먹을만 해요~
가끔 후기보면 먹을거 없어서 미소국에 밥 말아먹고 오셨다는 분 많이 봤습니다.
전 싸구려 입맛인지라 조식 괜찮았습니다.
아이들은 오믈렛 잘먹었고 요플레도 괜찮았어요
크로와상도 바삭한게 오히려 전 파*바게트나 뜨*쥬르 보다 훨 맛있게 먹었어요
빵종류도 4~5가지고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을수 있어요..
햄,치즈.피클,야채,토마토 등등.. 입맛에 따라 먹을수 있어서 전 토마토 많이 넣고 먹었구요.^^;
빵에 발라먹는 잼이 작은 유리병에 담겨 있는데요
혹시나 비상식량으로 크로와상 두개랑 잼 4병 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흰 첫날 조식을 못먹어서 쿠폰이있었어요
그 쿠폰은 호텔 로비 오른쪽에 보면 스타벅스 있는데 샌드위치랑 커피로 교환이
가능하답니다.
쿠폰 한장당 샌드위치 한 개 커피 한잔으로 바꿔주는데 두장 있어서 샌드위치랑 후르츠랑 커피 두잔으로 바꿔서 먹었는데 샌드위치는 좀 짜요
커피는 시럽을 안넣고 가져오는 바람에 매우매우 쓰더라구요
전 저렴한 입맛인지라 믹스가 딱인데…
혹시나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믹스 몇 개 챙겨가시면 좋겠네요..
캔커피 레쓰비는 캘리포니아 마트에서 2개에 1달러정도에 판매하고 있고 빵은 좀 비싼편이였어요
크림빵, 치즈빵이 1.8달러 정도였답니다.
밥먹고 본격적으로 마이크로 네시아몰에 쇼핑하러 갔어요
어제 받은 10%쿠폰은 당일날짜를 써주기에 다시 인포에 가서 받아요
Macy’s 폴로에 다시 방문..
남편 티를 봤는데 어제랑 비슷 XL,2XL등등..
그나마 s사이즈도 있긴한데 우리나라 사이즈보다 좀 큰 것 같습니다.
저희신랑이 95사이즈 입는데 S샀는데도 좀 크더라구요~
폴로에서 득템한건 폴로 벨트에요~가죽인데 사이즈가 30이랑 32 두개 있었는데 정가가 75달러였는데 20달러로 세일하네요..
남편이 무지 맘에 들어했답니다.
리바이스 청바지는 34달러부터 있습니다.
가끔 더 세일하는것도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아이들 폴로는 그냥 그래요~
사이즈도 별로 없고..긴팔은 몇개 없고 거의 반팔이였어요.
여자아이 PK원피스가 35달러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 딸 헬로 키티에 빠졌답니다.
macy’s 2층에 구석에 키티 옷 팝니다.
우리 따님 아주 눈돌아가면서 엄마 이거 이거 사주세요~~합니다.
따님 요구조건에 맞춰줄라면 남편 쉬지않고 365일 풀가동해서 일해야 할판입니다.
집 근처 아울렛 매장에 키티매장이 있어서 대충 가격을 아는데 역시 괌이 싸네요..
그래서 티2개 바지1개 원피스 하나 리바이스 청반바지 하나 샀어요
티는 9.9달러 리바이스청바지 9,9달러 키티원피스는 19.9달러입니다.
여자 macy’s는 영~볼게 없답니다.
그래서 후기 보면 대부분 남자는 폴로 여자는 나인웨스트를 얘기하나봅니다.
점심은 투몬샌드 플라자 내에 조리너스 데판야끼를 먹었답니다.
투몬샌드 플라자 웨스턴에서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점심메뉴로 15불인데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맛도 좋고~단 덥죠..-,.-
아이들이 난리를 피우는 바람에 다 먹지도 못하고 일어났답니다.
본격적으로 렌트를 했으니 관광을 해야겠죠~
괌은 거의 50KM정도로 달립니다.
스피드하게 운전하는 우리남편 익숙치 않습니다..
가끔 SPEED LIMIT 15인곳도 많고 Road kill도 많더군요..
신호가 있는곳에서는 좌회전 할수 차선이 있지만 그렇지 않느곳에서는 가장 중앙에 있는 차선은
비워두고 좌회전 하는 차들이 서있습니다…(맞나?..)
차가 안오면 그냥 좌회전 합니다.
사고가 많지 않은걸 보니 아마 속도도 느리고 서로 조심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1시간만 운전해도 들을만한 경적소리도 이곳에서는 듣지 못합니다.
2일 운전했지만 경적소리는 딱 한번 들어봅니다.
괌은 작은나라로 지도있음 왠만한 곳은 다 찾아갈수 있다고들 하던데..
저는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한결같이 해맵니다.
이정표는 제눈에는 보이지도 않고~영어라 그런건지..-,.-
그냥 바다옆에두고 쭉~~~한바퀴 돌다가 차가 많은곳이 있어서 가보면 관광지였습니다.
곰바위, 자연풀장 이판비치 등등..
아이들은 밖에 나갔다오면 땀에 쩔어서 쉰내가..ㅋㅋ
차로 드라이브 한다 생각하고 쭉 돌다보니 해적제프네가 보입니다.
점심을 먹은지라 take out 할까 하다가 식으면 맛없을 것 같아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계속~차 타고 해변쪽으로 쭉~돌았습니다.
돌다보면 웨스틴 근처에 가겠거니 하고 마린드라이브 길을 4~5시간 돌았습니다
우리나라 시골길처럼 아담하고 바다가 탁트여 보이니 정말 매력적입니다.
그렇게 돌다가 너무 오래 운전한 것 같아 지도보고 웨스틴 호텔로 근처로 돌아왔습니다.
렌트를 했으니 최대한 활용을 해야겠죠..
24시간 오픈 k마트에 갔습니다
우리나라 이마트 정도 생각하면 되는데 아이들 장난감 사주려고 했는데 그닷~살게 없었어요
가격도 싼건지 모르겠고~
큰애가 잘쓰던 플레이텍스 컵은 한국보다 쌉니다.
전 인터넷에서 하나에 만원정도에 샀는데 k마트는 2개에 8.9달러정도 였습니다.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둘째는 플레이텍스보단 빨대컵을 선호하기에 그냥 안사고 망고말린거랑 우유랑 과자랑 사고 나왔습니다.
우유는 좀 비싼편이에요
1000ml였던 것 같은데 3달러 넘었거든요
전 익숙치 않는 맛인지라 안먹었는데 아이들은 잘먹어요
짐이 많지 않다면 한국에서 멸균우유가져가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호텔로 들어가긴 좀 아쉬운지라 gpo에 갔지요
나인웨스트가서 아쉬운지라 샌들하나더 샀어요..19.99달러
남편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지만 그냥 무시합니다.
캘리포니아 마트에서 종가집 맛김치 500g짜리 하나 샀습니다.
정확히 가격은 기억은 안나지만 3.5달러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저녁은 호텔에서 우아하게 라면에 햇반을 드십니다.
http://cafe.naver.com/travelwithkids.cafe(여행카페에 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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