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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전 부터 미리 신랑과 휴가를 맞추고 서둘러 여름 휴가를 계획했던 터라..
출발일이 어찌나 멀게만 느껴 졌던지... 하지만 벌써..담주 월요일이면 괌으로 출발이당.
누가 그랬던가.. !!
여행은 계획할때부터가 벌써 여행이라고.. 괌으로의 여행계획은 이 무더운 여름 나기에
빵빵한 에어컨이였당..
둘다 직장생활에 지쳐서 가까운 동남아 세부나 필리핀을 생각했는데
직장 선배 언니가 작년에 괌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다고 적극 추천을 했다.
괌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미국영역이라 동남아보다 훨씬 깨끗하고 안전하고 관광객 위주라
편하고 신혼 부부가 즐기기에 좋을 꺼라고..그래서 바로 괌으로의 여름휴가를 정했다.
또 다른 여행사 상품보다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현지의 빠른정보며 불필요한 옵션없이
진정 우리가 원하는 자유여행상품의 저렴한 가격에 괌도우미 여행사를 통해 항공사와 웨스틴호텔을
선택했다.
웨스틴호텔은 다녀온 선배언니 말로 조용하고 깨끗하며 번화가와 가까이 있어 쇼핑하기도 용이하다고
하여 선택했다. 솔직히 인터넷 상에 올려진 호텔들 사진이 모두 럭셔리하고 좋아보이지만 실제로 실망하는
경우를 종종 봐 왔기 때문에 직접 다녀온 선배말을 전적으로 믿고 또다시 신혼 첫날밤을 꿈꾸고 있다..ㅋㅋ
ㅋㅋㅋ 시간이 이젠 천천이 흘러도 좋아...출발일은 올테니깐..
기다리는 과정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준 요~100%당첨이벤트도 좋고..
구석구석 좋은 구경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찍어 올릴테니깐 꼭 뽑아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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