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 부터 마누라랑 친구넘이 예약을 했다고 하는데
실상 난 돈이 얼마가 들었는지도 몰랐었고, 심지어 내일 오후 8시 30분 비행기라는 사실을
불과 몇일전에 알게 되었다.
왜냐면 여행에 대한 기대보다 걱정이 앞섯기 때문에...
6살난 딸래미는 말기를 알아 들어도 도무지 말을 듣지 않고,
2살난 아덜넘은 말이 통하지 않으니~~~ 깝깝 하기만 하다.
마누라는 여행가면 애보라 그러겠지?
우리가 묵는 웨스틴 호텔 홈페이지 가보니 깨끗해보이기도 하고 부대시설도 좋은 것 같고
해변과 호텔, 호텔과 시내가 연결되어져 쇼핑 관광 휴양을 긴 시간 이동 없이 원만히 할 것 같기도 하고....
그래 큰 맘 먹고 이참에 애나 보자~ 마누라 쇼핑이나 하라고 밖으로 내몰고
아그들이랑 마눌 흉이나 보며 이번 휴가를 보내야 겠다~~
여행사 괌도우미 마누라랑 친구넘이 여행계획을 세워 통화해 볼일이 없었던 중
여권때문에 전화 한번 했었는데 꽤나 친절하신 것 같았다.
괌도우미에서 추천한 이곳 잼나게 놀다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