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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말이 나온 여름휴가
어른 6명에 어린이2명(8세 만 3세) 날짜 맞추는것부터 쉽지 않은
정말 처음으로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온가족이 다가는 여행!!
모두들 장소부터 정하는게 문제였다..
동남아 여러나라들이 다 나오고 여긴 이래서 안되 저긴 저래서 안되 탈락 시키다 보니
여자들에겐 쇼핑!! 남자들과 아이들에겐 해변!! 그리고 모두에게 필요한 휴양!!
이 모두를 충족시킬 나라를 찾아 보니 괌이 딱!!
거기에다가 비행시간까지 4시간이라 나이드신 엄마와 아직 어린 애들에겐 정말 괌만한 곳이 또 있을까??
일단 갈곳은 정했고
처음엔 인원도 인원이고 나이드신 엄마와 아이들이 있어서 패키지로 알아보려고 PIC부터 시작을
상큼하게 했는데 왠걸 왤케 비싸!! 가격대비 호텔룸 상태도 넘 안좋다는 평이 대부분이고
괌을 공부하다 보니 여행사 패키지로 다닐필요가 없는곳이라는 말들이 대부분이고
한국 면허증으로 렌트까지 되는곳이라니~~
과감하게 자유여행 결정!! 호텔과 비행기만 예약하고 가자 대신 처음가는곳이라 무서우니깐
픽업이 가능한곳을찾자 이왕이면 오전 관광도 해준다는곳으로~~ ㅋㅋㅋ
정말 여러군데를 돌아다니고 여러 여행사에서 견적도 받고 해봤다
와~~ 싸다 해서 보면 가이드 팁에 유료할증료 불포함이 대부분
이것저것 해보면 오히려 더 비싼곳이 대부분..
헤매고 헤맨결과 결론은 괌도우미!!
난 분명 에어텔을 예약했는데 픽업도되고 시내관광까지 시켜주는데 무료음료권에 해양무동력까지 꽁짜!!
거기다가 다른데보다 가격까지 착해~~ ㅋㅋㅋ
이제 호텔 결정을 해야지!!
하얏트, 아웃리거, 온워드, 쉐라톤, 힐튼
하얏트는 넘 비싸~~
온워드, 쉐라톤, 힐튼은 넘 멀어~~ (차없이는 이동불가능 --;;)
시내 접근성과 룸 컨디션등 비교한결과
웨스틴과 아웃리거 둘중에 하나선택 하자 했는데
아웃리거가 거리면에서 좋지만 가격이 좀더 비싸고
웨스틴은 착한 가격과 시내 접근성 용이한데다가 괌도우미에서 하는 100%당첨 이벤트가 결국
날 항복 시켰다..
정말 혼자가는게 아니어서 이것저것 정말 고민하고 알아본결과
웨스틴의 가장 장점은 가격대비 최고라는거다.. 가장 큰 단점으로는 모두들 조식을 꼽지만
어차피 아침 잘 챙겨 먹는 스타일도 아니고..
조식을 버리면
시내 접근성의 용이와 웨스틴의 자랑!!! 해변!! 과 무동력 3일 무료권이 나에게로 오니
그깟 조식쯤 버릴수 있다... ㅋㅋㅋ
이렇게 장장 두달간의 탐색은 끝을내고 드디어 결정을 내렸다!!
웨스틴으로!! ㅋㅋㅋ
힘든 결정이었던 만큼 만족스럽길 빌며
아직~~ 한참이나 남은 여름휴가(8월 21일 출발~~)를 기대해본다..
언능 휴가가 왔으면 좋겠다~~~ ^^
http://blog.naver.com/mh298/5009049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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