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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준비하면서
만3살인 딸과 둘째를 가진 엄마로서 가장 중요한건 비행시간이더라구요
괌, 싸이판, 세부 이 세곳으로 압축된 중에
진항공이 취항한다는 기쁜소식에~
더 망설일것도 없이 바로 괌으로 결정했지요^^
예전에 후쿠오카를 갈 때 료칸예약은 다 했는데 항공이 대기에 걸려 못 간 기억이 있어ㅜㅜ 진항공 홈피에 부리나케 달려들어가 항공권 예매부터 했답니다.
네이버 카페 “맘스홀릭 베이비”와 “아이와 함께 여행을”이란 곳에서 검색해 본 결과 이 곳 “괌 도우미”를 알게되었고 그냥 여기서 항공, 호텔 한번에 하면 될것을...(가격차이 거의 없어요 번거롭기만 했을뿐..ㅡ.ㅡ....)
후회는 뒤로 하고 바로 웨스틴으로 예약했답니다
괌 웨스틴호텔은 아예 다른 호텔이랑 비교하지도 않았어요
저희 딸 스퇄상 아주 딱이거든요^^
모래놀이 완전 좋아라해주고 깊은 물 싫어하고 많이 걷는거 싫어하는^^;
게다가 룸컨디션 좋다는 얘길 100만번 들어서 망설이지 않았어요
(타카페에서 쉐라톤과 제휴해 가격이 조금 저렴한 것 같은데...쉐라톤은 저희 딸이 가장 돟아라하는 모래놀이를 할 수 없구요 게다가 물을 쫌 무서워해서 거기 풀 이용도 못 할 것 같구요 또 꼭 렌트를 해야 움직일 수 있더라구요)
웨스틴은 시내접근도 너무 좋다더라구요
날도 더운데 임산부랑 애랑 오래 걷느라 지치면... 힘들잖아요^^
조식이 별로란 얘긴 많이 들었는데 남편이랑 조식 사진 보면서 왠지 우린 가면 만족할 것 같다고(호텔 조식이 무슨 씨푸드부페도 아니고 대부분 비슷하지 않나?^^)했답니다^^
또, 무동력이용권을 따로 구매할까 고민하는 중에 이벤트를 봤어요^^* 완전 감동했답니다^^
괌도우미에 여러번 전화를 걸었는데도 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다음에 여행을 간다고 해도 괌도우미에서 예약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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