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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예약을 했습니다.
어렸을 때, 가족끼리 여행은 자주 했지만, 엄마와의 단둘이 가는 여행은 처음입니다.
빡빡한 회사생활에서 겨우 시간을 빼서, 여행을 마음먹고
정말 여행사 사이트라는 사이트는 다 뒤졌습니다.
친한 친구가 괌 여행을 다녀왔다길래,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괌 여행책자까지 챙겨 받았습니다.
힐튼이 비용이 좀 저렴하길래, 타 여행사에서 힐튼으로 가예약까지 했었다가
우연히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괌 도우미를 보고, '바로 여기다'하고 가예약 바로 취소하였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있는 힐튼호텔 후기를 보니 예약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친구도 웨스틴이 지리적으로나, 호텔과 연결된 비치가 훨씬 좋다며 강추하길래
망설임없이 괌 도우미에서, 괌 웨스틴 패키지로 예약했습니다.

아름다운 투몬비치에 위치한 웨스틴 호텔~~
으흐흐.. 저 수영장에 언능 후딱 튀어들고 싶네요..
너무 로맨틱하네요... 으.. 달밤에 수영장에서 밤하늘을보며...
수영하는 상상을 합니다.
객실도 리뉴얼로 깨끗하고 만족스럽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EXPERIENCE WESTINE~~~"
저 문구처럼 웨스틴을 경험하러.. 곧 갑니다...^^
엄마랑 단둘이 가는거라, 유난히 책임감이 불쑥불쑥 생깁니다.
가족끼리갈 땐, 아빠가 다 해주셨습니다만.... 이제 그 책임이 저에게로.^^:
하지만 너무 즐겁고 기대됩니다.
괌에서는 뵙게될 심가이사님, 많은 분들의 칭찬글을 보고 벌써 친근합니다.
곧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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