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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와 20개월 된 아이와 함께 웨스틴 호텔 자유여행 패키지로 4박 5일간 괌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전 후기도 작성했지만, 여행후 후기를 한 번 써볼께요~~~
이번 여행이 아이와 함께 가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저희 가족 모두 정말 뜻깊은 여행을 잘 즐기고 온 것 같습니다....
괌에 목요일 새벽에 도착했는데, 심재준 가이사님께서 나와주셔서 편하게 웨스틴 호텔로 갔습니다.....도착했을 때 괌에는 비가 오고 있었는데, 정말 괌 날씨는 변화 무쌍하더라구요~~
사실 도착시간이 새벽이라 다소 몸이 피곤한 것은 있더라구요~~~
역시 호텔 내부에 소파가 많아서 애기가 있으신 분들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투명한 창의 엘레베이터가 인상 깊었습니다... 로비에서 보이는 괌의 해변도 절경이더라구요~~~
그리고 아침 부페에 대해선 좀 별로라는 의견과 기대를 안했더니 나름 괜챦았다는 의견으로 갈리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식 부페가 괜챦았습니다... 제 아내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첫날은 심재준 가이사님이 시내 투어를 시켜 주셨는데, 정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주요 point는 다 가주시더라구요~~~
괌에는 트롤리 버스가 잘 되어 있고, 꼭 가봐야 할 곳이 그리 많지 않아서 구지 렌트는 필요하진 않을 것 같더라구요~~~ 참고로 저희는 많은 고민 끝에 마지막날에 Herz에서 렌트카를 하루만 빌렸습니다... westin 호텔 로비에 Herz 렌트카가 있습니다.....
둘째날은 호텔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쇼핑을 했습니다... 마이크로네시안 몰에 애기 옷이 괜챦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돌핀 왓칭, 스노쿨링, 낚시 옵션을 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심재준 가이사님께서 추천해 주셨는데, 정말 돌고래도 많이 보고, 애기도 정말 좋아하더라구요~~~~정말 강력 추천 옵션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가기전에 어느 맛집을 갈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가고 싶었던 데를 다 가진 못했습니다...
첫날 점심에 간 Mary's라는 베트남 쌀국수집은 괜챦았고, 저녁에 간 자메이칸 그릴도 나름 괜챦았습니다... 이 두 곳은 심재준 가이사님께서 같이 가 주셨구요~~~
그리고 반 타이라는 태국 음식점도 괜챦았습니다....정말 가고 싶었던 철판 요리 전문점인 조이너스와 하얏트 일식 부페 니지를 못 간 것이 좀 아쉽긴 했습니다.....
이번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준 팜팜여행사와 심재준 가이사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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