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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낳고 첫 여행을 작년 9월에 계획했더랬지요...
근데....
신종플루유행...
기대한 저희 가족 첫여행은 그렇게 무기한 연기됐답니다.
이제 26개월된 저희 아들...
비행기만 보면, 시키지 않아도
"아빠, 비행기 태워주세요" 노래를 부른답니다.
올해 들어서 엄청 바쁜 남편이 4월부터는 조금 한가하답니다.
드디어 아들의 오랜 염원을 들어준다고 하네요...^^
물론, 저도 좀 쉬고 싶구요...ㅎㅎ
괌, 사이판 고민하다가...
괌으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갑자기 남편이 일정잡으라며, 연락이 왔네요... 호호호호
평판이 제일 좋은 괌도우미...
망설임없이 선택하렵니다.
우리 가족의 첫여행지 괌....
괌도우미로 즐겁고 행복하게 다녀오렵니다.
웨스틴은 객실도 훌륭하고, 침대도 크다하니 침대를 휘저으며 자는
저희 아들에게 딱일 듯 싶네요.
얼른 남편와서 날짜 결정후에 예약해야하는데...
맘이 급해서 이벤트에 먼저 참여하네요...^^
제 마음은 벌써 괌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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