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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해외 여행지로 여러 나라 고민하지 않고 괌으로 정했습니다.
아이가 만 4살이 넘어서 워터파크만 생각하고 PIC 로 가야겠다고 생각했고,
다른 호텔은 고려하지도 않았습니다.
날짜가 확정되면서, 급한 성격이 나오며~ 바로 PIC 예약을 하려고 견적 받고 알아보는데....
불현듯...워터파크 때문이라면..구지 괌까지 갈 필요 없이 우리나라에 훨씬 좋은 시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고..PIC 에서 내 새우는 장점(키즈클럽, 여러 액티비티 무료)들이 제게는
별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괌에는 워낙 우리나라 사람이 많고 특히나 PIC는 우리나라 사람이 많기 때문에 키즈클럽에 보내는
의미(다양한 인종의 친구들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기회) 도 없고, 액티비티는 제가 선호하지 않는지라..
결국 괌의 모든 호텔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따라라~~
웨스틴 발견... 다른 호텔 검색은 관두고 웨스틴을 집중 파고 들었죠..^^
객실도 깨끗해 보이고..위치도...대박..
대중교통 이용 할 기회가 별로 없어 버스나 지하철만 타면 급 흥분하는 우리 아들을 위해
렌트는 안할 생각이었기에 우리에게 웨스틴은 대박 중 대박..ㅋㅋ
웨스틴을 발견하고 제가 제일 많이 한 말이 '대박' 입니다. ^^
단점으로 거론되는 조식과 수영장..
여러 후기 사진들에서 보니... 조식은 정말 일반적인 호텔 수준의 조식인듯 하여..
아직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조식으로 호텔을 바꿀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수영장이 아쉽긴 하지만,,,
신라 호텔 수영장처럼 자그마한 슬라이드 하나 있었음... 웨스틴 완젼 대박 날것 같은데 말이졍..
암튼..그래도 수영장의 단점이 앞의 비치로 커버가 되는 정도...(마치 다녀온 냥...^^)
보통 웨스틴은 어린 아이 있는 분들이 많이 다녀오신다고 하는데..
5세인 울 아이와 함께 하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는것 같아 웨스틴으로 결정 했습니다.
얼렁 두달이 후딱 가서..
웨스틴으로 고고씽~~ 하고파요~~
다녀와서는...완젼 자세한 후기 꼭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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