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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6일의 울 가족만의 여행기
괌 웨스틴 입니다.
항상 온가족(친정식구들)이 10명이상씩이 뭉쳐다니며 여행을 해서
울 가족만의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나 마찬가지였죠.
이번에 가볍게 밥먹고 가볍게 놀고 나가기싫음 수영하고
이리저리 의견조율 안해도 되고 참 편한 여행 이었답니다.
여행가기 몇달전부터 이곳저곳 견적을 몇개씩 받아봐도 괌도우미가
월등하더라구요.
어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요....
예약확실하고 친절한 설명과 답변에...고객이 많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후기를 믿고 도우미에 웨스틴 예약했답니다.
그럼 이제부터 다른분들한테 없는 몇가지 여행중에 느낀 웨스틴 팁을
핵심만 뽑아서 적어볼께요...
저처럼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침대입니다.
울 큰딸 떨어지기 일보직전입니다.아침에 인나보니 허걱....
그높은침대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자고 있더군요..
울 겸둥이 막내딸 잠깐 침대위에 놔두었는데 어느새 스탠드 탁자 모서리에 볼을
찍었더라구요...으미....
눈을 안찍힌것에 감사를 하다가(상황이 모서리에 스르르 눈을 스치고 내려와
볼을 찍어거든요..) 과감히 침대2개 붙였습니다.
어느분이 침대밑에 먼지가 뭉개뭉개 있다고 해서 지저 분할 꺼같다는 생각에
냅두자 했다가 이런 봉변을... 그뒤로 계속 붙여서 잤습니다.

침대를 붙였음에도 울 큰딸은 아빠를 뛰어넘어 저렇게 높은 침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자더라구요...
저도 가기전에 잘때 온방을 휘젓고 다니는 두딸 때문에 침대가 걱정이였는데
저처럼 방안을 휘젓고 다니는 아이들 침대 과감히 붙이세요.....
청소하시는 분 침대시트 내려놓을 정도만 띄어서 (한뼘정도) 놓고 그냥
두더라구요
먼지 별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이 떨어질까 잠못자는 것보단.ㅎㅎ
울 19개월 애기 카페트 안아서 놀고 누워있고 등등
그래도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청소할때보니 청소기 센걸루 밀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나마 조금 위안을 삼았답니다.
2.욕실입니다.
타일이 물이 안튈수가 없게 되어있는데 물이 튀면 굉장이 미끄럽습니다.
울 막내 타일에서 두번 뒤로 벌러덩 넘어졌어요..
담부턴 닦은 수건 큰거 깔아놓고 그 위로 걸어다니게 했어요.
무지무지 미끄러워요....어른도.
아이들 있으신분들 물기있을때 조심하셔요...
3.수영장내에 풀바입니다.
고기패티가 정말 두껍습니다.
햄버거(14불)도 감자칩 리필한번(4불)도 맛있습니다.
나중엔 감자칩만 따로 더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호텔수영장은 우선 편하다는데에 한표입니다.
어디 움직이지 않아도 되고 많이 준비해와도 되고
바로 씻을수 있고
하지만 많은 놀이가 없다는 것이 슬프더군요..
우리 큰딸 나름 잼있게 잘 놀았습니다.
좋아하는 감자칩도 원없이 먹구요..
호텔수영장 입니다.
끝내 물에 떠있던 둘째 물위에서 잠이 들더군요..
호텔수영장 저는 비치보다는 괜찮았습니다.
뭐 비키니나 코코팜이다 타자다 많이 망설이고 고민했는데요...
둘째가 넘 어리고 날은 넘 뜨겁고 한번 움직일때만 짐도 보통이 아니고...
그냥 호텔 수영장 좋더군요..
울큰딸은 나중에는 비도오는데 혼자 나가서 몇시간씩 놀다오곤 했어요..
안전요원도 있고 풀바나 수건주는데도 글코 안전수칙 알려주고
혼자내보냈답니다...
머 한국보다 걱정은 더 안되더라구요...호텔이어서 그렇겠지만요...
이상으로 저희 4가족이 호텔에서 느낀 점들이랍니다.
후기올라온거 보면 두개를 붙이면 어느정도 사이즈일까 궁금했는데
저같은 분들이 있으실까바 이렇게 후기를 쓰네요..
모두들 즐거운 여행 되시길...
이건 저희가 저번에 다녀온 후기이구요..
이번5월에 다시 괌도우미로 4번째 여행을 갑니다...
몇번을 가봐도 웨스틴에 괌도우미 만한 곳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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