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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날 웨스틴호텔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여..호텔도 마음에 들고 좋았는데...
아쉬웠던 점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22일날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했는데..조식쿠폰만 있더라구여~
분명 무동력해양스포츠 이용권도 주신다 하셨는데..프론트에서는 로고스 여행사와
얘기를 해보라 하더군여..
23일날 아침 로고스 사무실을 찾아갔는데 사람은 없고 전화번호는 남겨져 있길래
호텔로 돌아와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받으신 여자분께서 본인이 직접 진행한 이벤트가 아니라 괌도우미에 확인을 해야
한다며 12시에 오시겠다고 하시길래 저희도 12시에 가겠다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근데..12시..1시..2시..3시..계속 방문해보아도 오시지도 않고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으시더군여
그렇게 일요일도 안계셨고..월요일 오전에도 안계시고..오후 2시가 넘었을때
로고스 사장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월요일 밤에는 서울로 떠나야해서 이미 쿠폰이 필요없어진 상황이였지만
궁금해서 찾아갔더니. 본인이 실수로 쿠폰을 빠뜨리셨다고 하더군여..
12시에 오신다더니 왜 안오셨는지는 말씀안하시고..그냥 본인이 정신이 없어서 실수라고..
어차피 해양스포츠 쿠폰은 필요없을테니 스타벅스 쿠폰을 가져가 커피를 마시라고 하더군여..
제 여행계획은 좀 어긋났는데..그냥 이런상황을 아무렇지 않은듯 넘기는게 좀 그랬습니다..
괌도우미 담당자께서 기념품도 받아가라고 했다고 말하니..이미 그 기념품은 동이 나서 끝났다고
하시더군여..다른분이 예약해놓은게 하나 있는데..저녁때까지 그분이 안찾아가면 드릴테니
저녁에 다시 들리라고..
저한테 딱히 필요한 물건도 아닌듯해서 됐다고 하고 나오긴 했는데..
기분이 좀 그렇더군여..
제가 돈을내고 해양스포츠를 이용했는데..로고스에서 쿠폰을 받게되면 좀 아깝고 해서..
어정쩡하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을 보내고..공짜로 기념품을 준다고는 하지만..
이미 끝나버린 이벤트를 서울에서는 알지도 못하고 계속 진행을 한다는것도 그렇고..
아무튼 그냥 좀 기분이 그랬습니다~
이거 빼곤 웨스틴리조트 위치도 좋고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고..잘 쉬다가 왔습니다~
다른분들 가실때는 무동력쿠폰 빼먹지 말고 신경써서 잘 챙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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