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아이들만 데리고 여행하기로 약속을 하고
이 곳 저 곳 여행지를 물색했는데,
친구는 세부를 싫어하고
저는 푸켓이 무섭고
다른 동남아는 비행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 포기.
결국은 비행 시간도 짧고 쇼핑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괌을 선택했네요.
이번에는 어느 호텔을 고를까가 고민이었는데
아이들이 놀기 좋다는 PIC는
시설도 너무 낡고 식사도 리조트 안에서 해야한다는 것이 부담이어서 탈락.
바다가 가깝고
해변도 깨끗하고
시내와의 교통편도 편리하고
호텔도 리뉴얼되어 깨끗한 곳을 고르다보니
과연 그런 곳이 있을까 싶었는데,
웨스틴 호텔이 딱! 맞는 조건이더라구요.
그리하여 괌 -웨스틴 으로 결정 후 예약을 진행하는데
인터넷으로 정보를 뒤지던 중 우연히 괌도우미를 알게 되었어요.
네이버 지후맘에서도 유명하시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친절하시다고 칭찬이 자자하던데
전화 한 통화 해보고 그 이유를 알았답니다.
실장님?(남자분) 너무 친철하시구요
여자분은 시원시원하신 성격에...
제가 귀찮은 질문을 계속했는데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셨어요.
웨스틴 호텔 현지 사무소에 바로 예약을 해도 1박에 160불이던데
괌도우미는 125불이고
새벽 체크인 -새벽 체크아웃이라
밤 늦게까지 호텔을 사용해도 되는 점도 좋구요.
픽업도 부탁드렸는데
현지 가이드께서 공항 픽업부터 호텔 체크인까지 다 도와주신다고 하니
여자+아이들끼리의 여행도 안심 또 안심입니다. ^^
너무 기대되네요!
http://cafe.naver.com/travelwithkids/6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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