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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괌도우미를 통해서 처음 괌 여행을 했었는데..
그당시는 와이프와 단 둘만의 여행이었습니다..
ㅎㅎ..
이번엔 딸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오랫만에 예전에 정리해두었던 엑셀파일도 다시한번 보고...(나름 꼼꼼한 A형이라서..ㅎㅎ)
앗..역시나 여행사 사이트들 정리해놓은 자료를 보니..
괌도우미 사이트...
역시나 이번에도 이곳을 찾게 만드는 이벤트들이 있더군여...
예전엔 괌의 다양한 숙소를 경험(?)하고픈 마음에..
6박7일 일정에 3곳의 숙소를 선택했었죠..
혹시라도 숙소 여러곳 옮겨보고 싶으신 분들...
정신, 육체건강을 위해서 그러지 않으심이 좋을듯...
경험상 숙소를 옮기게 되면..
noon check-in/out이 되므로 패널티를 물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
비용이 만만치 않거든요...
그리고 이동하느라 즐길시간도 줄어들고...
그때도 심가이사님이 이리저리 고생 많으셨었져..ㅋㅋ..
이번엔 그런일 없도록 한곳으로 정했습니다..^^
이번에는 5박 6일 일정으로 숙소를 찾던중..
마침 웨스틴 이벤트를 하네요..
모..그리 나쁘지 않을것같은 생각에...
하얏트와 웨스틴을 비교하던중...
침대가 편하다는 여러 경험자분들의 경험담을 믿고..
웨스틴으로 결정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자면서 많이 뒤척이기도 할테고..
침대가 크고 편하면 안떨어질꺼 같아서...^^;;
역시 부모맘은 이런건가요...ㅎㅎ
호텔정보를 쭉 보아하니...괜찮을 듯 싶네요..
예전에 봤을때 건물 참 특이하네..라고만 생각했는데...ㅎㅎ
아이가 아직 34개월밖에 안되서...모..수영장도 이정도면 딱 좋을듯 싶고...
예전엔 온워드에서도 묵어봐서 그쪽도 생각했었으나 아직 아이가 어려서 패쑤~
비치도 코앞이니 금상첨화!!!!
이보다 더 좋을수 없을꺼란 생각에...오늘 바로 담당자님께 연락해서 부킹완료!!!
아..간만에 가는 괌...
정말 좋았던 기억에 다시찾게 되네요..
울 애기도 또 어디 간다니깐 너무 좋아하구요..ㅎㅎ
하긴..엄마아빠가 너무나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지라..
9개월때 코타키나발루를 경험시켰고..(너무 어려서 델꼬 다니느라 죽을뻔 했던 기억이..ㅎㅎ)
23개월 무렵엔 사이판을 구경시켰고..
세번째 여행도 즐겁게!!!!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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