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늘 여행에 징크스가 있었습니다. 꼭 마지막에 무슨 일이 생겨서 여행을 망치는 경우가 많았죠.
3년전 사이판에서는 여행사 실수로 돌아오는 항공권이 중복예약되는 바람에 대기자로 분류되어 비행 이륙시간 10분전까지 좌석상황을 초조하게 지켜보며 고생했었고요.
한달전에는 제주도에서 바람때문에 비행기가 결항되어 하루 더 머물며 직장을 결근한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 여행도 조마조마 했는데, 돌아오는 날 까지 아무 탈없이 잘 다녀올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그동안의 징크스를 한번에 날려 버렸네요.
여담인데, 7월 31일 아침 7시경 인천공항에 도착할때 안개가 많았었는데, 때문에 저희 다음에 착륙하는 비행기 부터는 김포공항으로 착륙했다고 하네요.
만약 또 그런 경우에 걸려서 인천까지 차 찾으로 왔을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심사장님은 아마도 행운을 불러오는 무언가가 있나봐요.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요, 다음 괌 방문때는 꼭 시가지 관광하도록 할께요.
괌도우미
안녕하세요...이재환님
잘 다녀오셨네요..^^ 한번에 징크스를 없애는 기회를 저희가 갖게 되어서 더욱 좋네요.
일찍 예약 하시고 믿고 많이 기다려주시고....항상 기분좋은 고객님이셨습니다. 아픈 사람들 아프지 않게 해 주시구여....가족분들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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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16:3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