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괌 가족여행 덕분에 정말로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귀찮게 하고 여러가지 요청사항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저희 가족 모두 감사함을 간직한 채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이 매일같이 또 가자고 때를 쓰는 바람에 언제고 다시 한번 찾아뵈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서도 맛보기 힘든 마당쇠의 파전을 맛보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가이사님 손님들 안내해 주시느라 제대로 못 주무시는 것 같던데 건강 챙기시고 나중에 다시 한번 만남이 있기를 고대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