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지내고 지금 지독한 감기로 골골하고 있습니다.
우리 수민(기억하세요? 1학년짜리 여자애)인 아직도 마크 아저씨 넘 재밌었다고 하구요, 큰 딸 민지는 바다 들어가서 다친 무릎이 안파지진게 신기해 하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오늘 학교 갔다 오면서 까진 무릎이 또 까졌습니다. ㅠㅠ)
오늘에야 사진 봤구요, 고마운 마음으로 잘 퍼갑니다.
오던 날 아이들이 넘 졸려해서 담엔 괌 가지 말자고 했더니 또 가겠다고 펄쩍 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