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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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참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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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17: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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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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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12일 괌공항에서 뵈었었죠.
너무 오래된 일이라 잊어버리셨겠지만 말입니다.
그때 저희 부부 참 많이 다투고 그랬었는데, 심가이사님 덕분에 무사히(?) 신혼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때 베풀어주신 호의에 대해서는 아직도 잊지않고 있으며, 내년에는 결혼 10주념 기념으로 저희 4가족 사이판이나 괌여행(PIC실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내년 여행도 심가이사님을 통해서 갔다왔으면 싶은데, 그 일은 추후에 문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요, 5월 3일(일) 부산에서 저희 처남이 결혼을 합니다.
해서 신혼여행지를 알아보다가, 문득 심가이사님이 떠올라서 이렇게 메일을 드리게됐습니다.
PIC는 속성상 내부 시설을 이용하지 않으면 특별히 장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PIC가 아닌 너무 쳐지지 않는(신혼여행을 저렴하게만 할 수 없어서요) 호텔로 골라주시구요, 물놀이 대부분은 기본코스에 넣었으면 싶습니다.
물런 이런 정보는 서울사무소에서도 가지고 있겠지만, 일단은 그래도 연을 맺은 심가이사님께 먼저 물어보는 것이 순서 같아서 이렇게 메일을 드립니다.
참고로 부산 출발 사이판행은는 아시아나 항공밖에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5월 3일(일) 오후 1시에 결혼식을 올리니까, 출발은 저녁쯤에 하는 게 좋을 듯 싶은데, 아시아나항공 검색해보니 마침 저녁에 사이판으로 출발하는 비행기가 있긴 하네요.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에는 꼭 뵐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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