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아아립이 엄마 김영주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1년 6개월전에 많은 신세를 지고 다녀왔었는데 그동안 한번도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렸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5월 7일쯤 큰일이 없다면 괌에 갈거 같아요..그때 아멜리아의서류를 받아 올려구요.. 가지고 계신다기에 직접 받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요.. 그리고 그때 넘 큰 신세를 져서 뭔가 보답을 하고 싶은데 혹시 한국에서 필요하신게 없을까 해서요..암것두 필요없다 마시고 꼭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째 따님은 잘 크고 있죠? 벌써 2년이 다 되어가서 곧 진로를 정하지 않았나 궁금도 하네요..의사가 되는게 꿈이 었다고 했는데 그 꿈을 이뤄가고 있는지??
저희가족도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예랑이도 많이 컸구요,보다 아멜리아가 벌써 걸어다니며 많이 컸답니다.. 아이 아빠도 대학병원에서 교수로 남았구요..
시간이 되신다면 괌에 가서 꼭 뵙고 인사 드리고 싶어요.. 괌에 들어가게 되면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