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axion9/60206352688
괌에 대해 전혀 생각도 없었는데, 9월 제주항공 핫딜이 뜬 날
충동적으로 괌 항공권을 구매했어요.
그리고는 일상에 치여 괌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숙소 잡을 생각도 않고 세월을 보내다...
꽤...엄청난 사람들이 괌에 가려고 준비 중이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미 같은 날짜에 가기로 한 지인은 괌PIC 예약을 끝냈고요.
아차 싶어서 부랴부랴 알아보려는데... 직장 일은 바쁘고 집에선 컴퓨터를 하기 힘들고...ㅠㅠ 개인적으로 알아보기 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괌 몇 번 검색할 때 사람들이 추천한 '괌도우미'에 그냥 바로 견적내고 예약했어요.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만족해요. 괜찮은 가격에 예약한 듯 해요.
웨스틴을 선택한 이유는 첫번째 위치에요.
괌 중심가와 가깝고, 리조트에서 해변으로 나가기가 쉽다고 하더라고요.
스노쿨링하기엔 별로지만 전 딸이 어려서 그냥 모래놀이 할건데 괜찮은 바다인 것 같아요.
두번째는 객실 컨디션이에요.
괌 호텔들이 많이 노후해서 비싸면서 시설은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돈 더 많이 주면 깨끗한 호텔 이용할 수 있겠지만, 타 관광지에 비해 가격대비 시설이 별로라고 하던데
그 중 웨스틴은 그나마 나은 듯 해요.
수영장도 PIC처럼 각종 액티비티가 가능한 건 아니지만, 저는 그런 시설을 즐기지 않고 딸도 어려서 그냥 이런 수영장이 더 좋아요.
어린이 수영장도 있네요
자쿠지도 있고요.
크게 관광하고 돌아다닐 거 아니고 호텔 주변에서만 놀거라서
바닷가와 시내 중심가와도 가까운 웨스틴 만족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