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 괌 여행이네요.
처음은 뱃속 아기와 함께 한 태교여행이었구요..
이번엔 벌써 세살 된 아기와 함께 하는 가족여행이네요.
태교여행으로 괌 여행 하면서 나중에 아기와 다시 한번 오고 싶다고 참 많이 생각했었는데, 소원이 이뤄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번 여행은 아기에게는 재미있고 신나는 여행이자, 어른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이 되었으면 하는 여행이예요. 이런 면에서 웨스틴 호텔이 적합할 것 같았어요. 괌 트롤리버스를 타보면 괌의 거의 모든 호텔을 지날 수 있는데, 그때 또 한번 괌여행을 한다면 웨스틴으로 와봐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위치가 시내에서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니 아기를 챙겨야하는 어른들에게 편리할 것이고, 수영장과 비치도 아기가 놀기에 좋을 것 같아서요. 전에는 PIC로 갔었는데, 물론 재미있고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있지만 아직 어린 아기에게나 휴식이 필요한 어른들에게는 웨스틴이 더 적합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웨스틴이 자랑하는 베드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어요. 아기가 잠을 설치면 모두에게 피곤한 여행이 될 수 있으니까요.
지난번 괌 여행때도 그랬고, 해외여행은 거의 대부분 패키지로만 다녀봤는데, 이번엔 자유여행으로 용기를 내보았어요. 괌은 밤에 다니기에도 안전하고 섬 크기나 도로 환경이 렌트카로 다니기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아서요. 패키지 여행에서는 보지 못했던 숨은 관광지 및 맛집을 찾아다니며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올여름 지내면서 괌에서 사온 아기옷이 이제 작아져 다시 한번 가서 옷을 더 사와야한다고 습관처럼 말했는데 쇼핑할 생각에 벌써 설레이네요.
처음에는 아기와 함께 하는 자유여행에 대한 걱정이 많았지만 괌도우미에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호텔만 예약하였는데도 여러가지 전반적인 괌 여행에 대한 안내를 도와주시고 아기를 위한 호텔 서비스 요청도 해주셨어요.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해요.
http://blog.naver.com/jetta4007/7017695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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