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일상에서 꿀 같은 휴가로 조카 돌을 맞이하여 가족과 괌을 떠나기로 하였다. 괌은 늘 가고 싶었던 곳이였음에도 한번 가보지 못했던 곳이다. 여행 싸이트를 뒤져보면서도 예약이 그렇게 힘들었던지.. 드디어 여름휴가를 괌에서 보내게 되면서 전체가 면세지역이며 미국권인 괌, 우리가 선택한 웨스틴에서 푹 쉬다 올수 있을 것 같다. 웨스틴을 선택한 이유는 사실 하얏트, 힐튼 중 많이 망설였지만, 웨스틴의 전용비치에 매료되어 다른 건 비교해보고 싶지도 않았다. 아름다운 전망과 비치는 우리를 일상에서 내려 놓을 수 있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았으며, 시설 또한 여느 호텔 뒤지지 않을 것 같았다. 투몬베이에 위치하고 있는 괌 웨스틴 호텔은 투몬 쇼핑가와도 가까우며 웨스틴 호텔의 수영장과 투몬베이는 바로 연결되어 있어 물놀이 하기에도 너무 좋다고 한다. 무엇보다 아직 어린 조카들과 가기에 수심도 얕고 물도 깨끗해 편하게 놀다 올 것같다. 이렇게 웨스틴 호텔을 선택하게 되었고, 마침 괌도우미에서 발견한 가격도 착한 괌 패키지에 매료되어 예약을 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선택 하게 된 건 이용객들이 후기에 올려놓은 직접 다녀온 사진들과 자세한 설명들. 웨스틴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