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태어난 지 딱 1년 2개월.
아이와 함께 떠나는 첫 가족여행입니다.
처음 타는 비행기라서 혹시 보채거나 힘들어할까봐...
비행시간이 짧고 가까운 괌이 최적이었죠.
태교여행 때도 괌도우미를 이용해봤기 때문에 제일 합리적인 가격임을 알고 있었고...
다른 곳은 알아보지도 않고 바로 괌도우미에 견적 문의해서 예약!!!
호텔을 선택해야했는데....
작년 태교 여행으로 갔을 때 정보가 없어서 다른 곳에 묵었는데...
제가 직접 가보니..위치상으로나 가격,호텔 앞 비치, 수영장 등 웨스틴이 가족 여행에 최적인 것 같습니다.
괌 맛집 중 하나인 카프리쵸사도 바로 앞이고....쇼핑몰도 가깝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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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괌 여행의 목적은 아무래도 휴식이기 때문에...호텔 수영장 시설이 좋아야해요.
수영장 썬베드에 편안히 누워서 책도 읽고 간식도 시켜먹고....물놀이도 하고..그게 제일 좋거든요.
그런 면에서 웨스틴 호텔 기대가 됩니다.
작년에는 겉에서만 봤었기 때문에...서비스라든지 객실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지만...
여행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 글이 좋아서 믿고 예약했습니다.
특히 웨스틴에서만 있는 침대가 정말 편안하고 좋다는 평이 많아서 정말 기대됩니다.
여행을 가면 잠을 편하게 푹 자야 낮에 알차게 놀 수가 있거든요.ㅎㅎ
호텔에서 조식을 먹는 기쁨도 빼놓을 수 없죠.
다녀오신 다른 분들의 웨스틴 조식에 대한 평은 각양각색이더군요.
저는 맛있는 빵만 있으면 대체로 만족하는 편이기 때문에...크게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가지수가 많지 않아도 알차게 맛있는 조식이었으면 좋겠네요.
괌 쉬고 놀기 딱 좋아서 자주 갈 것 같아요!!*^^*
이번에 가서 조식과 객실만 만족스러우면 다시 괌을 가게 되도 이제 웨스틴만 가게 될 것 같네요.
좋은 여행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