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일요일에 이제 막 9개월 된 녀석 데리고 첫 가족여행을 떠납니다.^^
고생길일걸 뻔히 알지만....ㅋㅋ
직장을 옮기는 과정에서 잠시 시간적 여유가 생겨...이때 아니면 또 당분간 못갈것 같아 어딜 갈까 고민하던중.....아무래도 괌이 눈에 들어 오더군요.
저흰 아이가 많이 어려서 해양 활동 보다는 조용한 휴양 중심을 원했고 비행기 거리나 여러모로 생각했을때 괌이 최적지로 꼽혔습니다.
여행가서도 잠자리를 제일 중시하는 저희에게 제일 먼저 꽃힌 곳이 웨스틴이었습니다.
얼마나 편안할지는....아직 이용 전이라 확실히 모르겠지만....여러 블로거님들의 추천을 받아 잠자리 하나 믿고 웨스틴으로 결정!
그 후 찾아보니...한적하고 조용해 보이는 비치도 맘에 들고 중심가와도 가까운것또한 좋더군요.
아무래도 아이가 많이 어린 저희로서는 아주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웨스틴으로 결정하고 또다시 검색질과 통화질중 친절하시고 빠른 답변으로 저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주신 괌도우미로 결정한것은 두말할필요 없지요.
괌 웨스틴은 괌도우미....검색해보니 거의 이처럼 기정사실화 되어 있더군요. ㅋㅋㅋ
에어텔도 좋은 가격으로 제시해 주셨지만....이미 항공권은 마련해서 호텔온리로 다시 문의드렸지만 역시나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으로 재고의 여지를 없애 주셧습니다.
아무쪼록 지금까지의 순조로운 여행 준비가 좋은 여행으로 끝나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그럼~잘다녀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