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하기 부끄럽지만 남편과 대판하고 ‘이 인간을 봐, 말어?’ 고민하고 있는데 남편이 꺼낸 카드!!
문제가 해결된 건 아니지만, 급한 일정에 정신없이 웹서치
내가 넘 속 없나?! ㅎㅎ
여행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숙소라고 생각한다.
18개월 된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다보니… (여름 휴가 때 된 맛을 본지라 더욱 더 ㅜㅠ)
아이를 데리고 액티브한 물놀이도 어렵겠지만, 그렇다고 여행을 포기할 수도 없고
그래서 웨스틴호텔을 예약하였다.
서치한 바에 의하면, 웨스틴호텔은
괌의 시내 중심에 위치한 몇 안되는 호텔이고,
호텔 비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호텔체인이라는 브랜드인지도를 가진 호텔이라고 한다.
> > > > > > > >
아이와 여행을 계획한 아기 엄마의 입장으로 호텔 선택의 기준은 의외로 간단하다.
쾌적한 룸 상태, 그리고 아이의 건강과 아이의 컨디션
웨스틴은 룸 리노베이션이 완료됐다니 패스,
물놀이 후에 감기 걸리지 않을까 걱정됐는데 자쿠지가 있어 조금이나마 몸을 데울 수 있고,
시내가 가까워 도보로 관광과 쇼핑이 가능하다니, 선택하지 않을 수가 있나 ㅎㅎ
>
괌에는 여타의 호텔들이 있다.
유사점과 차이가 분명히 있지만 그 중 웨스틴호텔의 장점을 꼽자면,
첫째 시내 중심이라는 좋은 위치 선점,
둘째 세계적인 호텔체인의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
셋째 비슷한 조건의 몇 개 호텔 중 가격대비 최고라는 점이 웨스틴 호텔이 갖는 최고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여행가기도 전인데 벌써 흥분되는 것이…
가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놀고와야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