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의 직딩~~
직장에서 1~2년에 한번은 해외여행을 가게된다 올해 3월에도 태국을 다녀왔고...
그러나 중학생인 우리 딸은 해외를 가보지 못했고 아내도 신혼여행외에는 해외여행 경험이 없다. 어느날 텔레비젼의 어느 장면을 보다가 옆에 있던 딸과 아내는 "우리도 해외여행 가고 싶다" 며 동시에 나를 쳐다보길래 호기롭게 "그래 가자 못갈거 뭐 있냐?" 며 큰 소리 쳤는데 며칠후 후회가 슬쩍 몰려왔다. 경비도 만만치 않고 시간내기도 쉽지 않은데.. 약속은 했고 후~~ ㅋㅋ
에라 모르겠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저지르자 라고 생각하니 마음은 편해진다..
자 그럼 뭘 부터 준비할까? 일단은 딸의 여권을 만들어 놓고 몇날 며칠을 인터넷에 파묻혀 최적의 정보를 수집하기를 .. 드뎌 괌 도우미를 발견했다 ㅋㅋ(심봤다~~)
그런데 또 고민이다 호텔선택이 무지 어렵다. 음~ 이럴때는 다시 경험자들의 조언을 참고하는 것이 모범 답안이더라. 다시 인터넷 속으로~~
그래서 최종 결정된 곳. 그곳이 괌 웨스틴이다 일단은 시내 가깝고 룸 컨디션이 제일 맘에 든다 물론 사진으로 ㅋㅋ
이제 3일 남았다 웨스틴을 보기전까지.. 여행의 가장 큰 묘미는 설레임이 아닐까? 우린 지금 이미 괌에 있다 마음이 먼저...
우리 가족 첫번째 해외 여행지 괌.. 소중한 추억을 웨스틴과 함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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