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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Choice is We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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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더 크면 놀이 시설이 많은 PIC나 온워드 같은 놀이 시설이 잘되어있는 호텔도 괜찮을것 같아요. 하지만 22개월 우리 아가에게는 한적한 수영장과 고운 모래만 있으면 충분하죠.
>우리 집도 아니고 여럿이 쓰는 호텔 방이다보니 객실 상태가 안좋으면 한참 들뜬 기분이 한순간에 찝찝함으로 바뀌는것 같아 객실 상태에도 민감한데 그렇다고 하얏트 처럼 수준은 최고더라도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곳이라면 아이 데리고 매번 트롤리타고 나오는 것도 고역일것 같구요.
>이리저리 재보고 또 재봐도 웨스틴이 가장 적절한 선택인것 같아 망설임 없이 골랐습니다. ^^ 이제 즐겁게 여행하는 일만 남았네요.
>이 설램이 여행 후에도 계속 기분 좋은 설램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이제 가방을 싸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