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서야 후기 올려요~
신종플루 때문에 미루고 미루던 남편과의 여름 휴가를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중
갑자기 괌으로 결정해서 떠나게 되었어요. 운이 좋게 괌도우미에서 3일만에 표도 구했구요.^^
4박5일 일정으로 괌 도우미 덕분에 괌 여행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역시 갑자기 떠난 여행은 삶의 활력소고, 너무 신나고 재미있는거 같아요.
괌이 미국령이라서 미국 비자 둘다 있는 저희들은 작성하는 서류 없이 그냥 통과~
비자가 없으시더라도 서류 하나만 작성하시면 통과통과~~이제 괌 바다를 즐기실 차례!!!!
밤에 도착하니 비가 부슬부슬.. 픽업나와주신 심가이사님과 함께 웨스틴 호텔로 향했답니다.~~~
밤엔 괌바다와 하늘이 무지궁금했었는데.혹시 날이 안 좋을까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그다음날 날씨가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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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몬시내 정말 가까워요. 호텔앞 바로 버스타는 곳이 있구요. 소나기가 갑자기
내린다면,호텔입구쪽 서비스 라고 적힌곳에서 큰 우산을 빌려주기도 한답니다.
DFS 갤러리아 면세점 셔틀버스를 이용하셔도 좋아요. 호텔입구에 와요,
하지만 투몬시내전체가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라서 5분정도면 면세점도착..ㅋㅋ
투몬시내 30분정도면 걸어서 다 보실수 있어요.
투몬시내로 향하는 쪽으로 JP 스토어(주황색건물) 있는데 거기 기념할 물건들 아기자기한
제품들 많아요. 괌은 일본여행객이 80%라서 가끔 일본인 것 같은 착각이
들긴 했어요..ㅋㅋㅋ
웨스틴 호텔 내부 엘리베이터 사진이에요. 중간 하늘쪽으로 창이 나 있어서
조금더 환해 보이고,따뜻한 느낌이에요.
이 사진은 웨스틴 호텔 아침식사 하는 1층 식당이에요.
로비가 5층 엘리베이터에서 별표 모양 이고 아침식사는 1층으로 내려가서 쿠폰 보여주면
테이블을 안내해줘요. 아침식사 중 요리사가 해주는 오믈렛과 팬케익 정말
맛있었어요..!전 괜찮았어요.
그리고 1층식당 옆으로 나가면 투몬비치와 수영장으로 나가는 곳이고,
나가셔서 룸 번호를 말하시면 타올도 빌려준답니다.
아,그리고 아이스팩 가방을 가져가시면 아주 도움되세요.
각 층마다 복도 끝쪽에 "ICE" 라고 적힌 문을 여시면 아이스 디스펜서가 있어요.
얼음을 가방에 한가득 담아서 거기에 음료수,물,맥주를 넣어서 밖에서 해변에서 드시면 최고!!!!!!
늦은저녁엔 수영 못하니깐 낮에 열심히 물놀이 했어요. 모래도 너무 부드러웠어요.
그래도 신발은 신고 바다에 들어가셔요!!!(산호때문에 혹시..)
미리 무동력 해양스포츠3일권도 하시구요. 3일내내 실컷 놀았어요..ㅋㅋㅋ
심가이사님의 센스있는 시내 관광도 너무 재미있게 하시고, 괌의 맛집도 가르쳐주시고,
직접 데리고도 가주셔서 다녀왔어요.
아~~아직도 생각나요.쌀국수..정말 다시 먹고싶어요..^^;
아. 그리고 스킨 스쿠버 했는데,정말 잼있었어요.
정말 예쁜 물고기들이랑 신기하게 생긴 물고기들 그렇게 많이 본 건 처음
이었어요,. 정말 좋은 추억이었어요.
매일 오전아침엔 아침먹자마자 수영장에서 놀고, 투몬비치에서 무동력 해양 스포츠
한다고 튜브 빌렸다가 카약도 탔다가 스노쿨링도 했다가 이튿날 그만,
디카를 제 실수로 수영장에서 셀카삼매경에 방수팩에 넣지 않고서....
물에 빠뜨렸답니다....ㅠ.ㅠ 그래서 3일째 부터는 디카를 못 찍었어요.
다행히 메모리카드는 살아나서 이렇게 사진으로 간직 할 수 있었답니다..
사진을 더 많이 못 찍어서 아쉬웠지만 아름다운 괌은 저희 둘에게 가슴속
깊이 멋찌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답니다...
아. 올겨울에 아버님께서 환갑이신데, 괌으로 꼭 여행 보내드릴껀데,괌도우미와
다시 웨스틴을 이용하고 싶어요.
저의 후기 별 도움 안 되겠지만, 다들 즐거운 괌 여행 되세요!!!!!^^
괌 도우미 와 괌 현지 가이드 심가이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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