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한번 씩 꼭 해외 여행을 가자고 신랑과 약속했었는데 작년엔 임신과 신종플루의 유행으로
해외 여행은 단념하고 제주도로 여름 휴가를 다녀왔었죠.
가는 전날까지도 너무 아쉽고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그래서 올해는 꼭 해외로 나가자라는 생각으로 검색 중 "괌도우미" 란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비행거리도 4시간 정도로 짧고 리조트 시설도 잘되어있고 거제도만한 섬크기로 자유 여행이 가능 한 괌은 8개월 아들램이 있는 저희에겐 딱이었어요.
리조트 시설이 많아 숙소를 어디로 정할 지가 문제였는데 최종 pic와 웨스틴을 놓고 고민 중,
저희 아이는 8개월로 아직 어려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기긴 어렵고 한적하고 조용한 웨스틴의 풀장이 딱이겠다 싶었죠. 더군다나 아이가 아직 어려서 숙소에서 자주 쉬어야 할텐데 웨스틴의 경우 새로 단장했기 때문에 깨끗하고 다른 곳보다 룸이 넓고 오션뷰라 금상첨화였죠.
결정해 놓고 검색해봐도 존혀 후회 없는 선택이란 확신이 팍팍 오네요!
이번 주에 드뎌 떠나게 되는데 둘이서만 다니다가 셋이 되어 가는 가족 여행이니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