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모든 여정을 결정하고 글하나 올립니다..^^
6월부터 육아휴직을 끝내고 회사복귀합니다.. 10개월간 아이와 둘이서 집에서 씨름해오던 저에게.. 선물하나 하고자 놀러함 갔다와야겠다고 맘먹고....
몇일동안 엄마들카페부터 여행카페까지.. .열심히 검색질.....
10개월 아이를 데리고 가냐..부터 시작해서 고민이 무지 많았아요..
아이는 데리고 가도 걱정, 놓구가도 걱정..
그래서 결국 아이를 데리고 가고.. 아이와 함께 가기 가장좋은곳으로 찾았죠.
괌과 사이판으로 추천이 가장많았어요..
사이판은 아시아나마일리지로 갔다올수있는데 일정이 넘 촉박해서... 준비나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포기.
괌으로 결정하고서는 호텔이 또 고민이였지요..
워낙 액티버티한 걸 좋아해서 PIC에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긴했는데..
아이를 남푠하구 번갈아감서 맡구 혼자서 놀면 무슨재미인가 싶어서.. 포기!
그럼 주로 리조트 안에서 놀거나 해변에서 놀아야하기때문에... 룸컨디션이나 수영장, 해변등 주변조건을 따지게 됐죠..
그러다 보니 하얏트와 웨스틴을 놓고 고민했는데...
하얏트는 가격면에서 웨스틴보다 인당 20만원 이상이 비싸더라구요..
그돈이면 우리 아기 폴* 티셔츠 몇개는 더사주고.. 쇼핑할대 많다는데.. 장난감 몇개 더 사주는게 나을꺼 같더라구요..
그리도 웨스틴이 시내랑도 가깝고.. 룸도 깨끗하고.. 앞에 비취도 넘넘 예쁘다고..
수영장이 좀 작다고 하던데.. 애기엄마들왈.. 애기랑 놀기 충분하다구하구..
사진으로도 넘 좋아보이더라구요.. 넘 럭셔리해보였어요..^^
그래서 웨스틴으로 결정!!!
특히 여행사를 알아보다 괌 도우미 직원분과의 통화에서 넘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믿음이 팍팍가게됐죠..
그리고 무엇보다.. 저의 분노의 검색질에서 괌도우미가 젤루 싸다는 답을 찾았죠...
유류할증료, 택스 등... 그냥 보면 싸보이던 가격들이 이런걸 붙히니까. 훨씬 비싸지더라구요..
넘 많은 고민으로 몇일간 고민끝에.. 괌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괌 웨스틴으로 결정했어요..!!!
이제 넘넘 기대돼요..
우리 애기 튜브랑.. 이것저것 사는일만 남은듯..^^
갔다와서 후기 또 올릴꼐요..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