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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누르지 못하고 결국
신랑을꼬셔 가기로했는데 원래 계획했던 발리가 날짜가여의치안아서 금요일밤에 출발하는걸 무조건 찾다가
"괌"으로 결정! 그때부터 호텔을 고르기 돌입,,,웨스틴과 쉐라톤이 끝까지 접전을 벌이다가
시내와 가깝고 비치가 괌에서 젤 좋다는말에 뻑이 가서 출발 3일전에 예약했어요!!!!
아이낳고 괌을 가볼예정이어서 미리 사전 조사 한것도 없고 하루만에 결정한거라서 여기저기 찾다가
우연히 다녀오신분들의 글을 읽다가 "괌도우미"를 알게되었답니다.
작은여행사를 선호하지않는편인데 호텔을 웨스틴으로 결정한후 젤 혜택이 탁월했던 괌도우미에 끌려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더군다가 임신28주에 준비를 많이 못하고 가는거라 좀더 믿음직한 가이드가 필요했던지라서..
모레이시간엔 괌에서 룰룰랄라~하고 있겠죠?
날씨가 좋기만 바라고있답니다....괌의 따뜻한 바람과 햇볕이 그리고 맑고 아름다운 바다를
벌써부터 기대되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