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하기 전에 해외 안나가면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고 신랑을 협박;;; 해서 떠나기로 했는데 >
24개월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가려니 비행시간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알아본 결과 괌이 휴양도 하고 쇼핑도 하기 괜찮은거 같아서 괌으로 결정했어요
결정하니까 알아볼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몇일을 새벽4시까지 잠도 안자고 분노의 검색질만 했었더랬죠
(지금 입술이 헐었다는....ㅋ)
여러 후기들 읽어보니까 괌도우미가 평이 제일 좋더라구요
그래서 가격도 몇군데 비교해 봤는데 가격도 착하고
전화상담 한 언니가 너무 친절하셔서 바로 괌도우미로 결정했어요
숙소는 PIC랑 웨스틴 둘중에 고민 많이 했는데
아직 아이가 어리고 룸컨디션도 PIC보다 괜찮다고 해서 웨스틴으로 결정했어요
조식만 제공하는 상품이라서 밖에 나가서 일일이 식사하는게 좀 번거로울거 같았는데
웨스틴 중식은 맛있다고 하시고,
일일이 식사시간 맞춰서 밥먹자니 일정이 자유롭지 못할거 같기도 하고,
또 괌 갔으면 맛집 찾아 다니는 재미도 쏠쏠할거 같아서 미련없이 선택했네요
22일 출발인데 잠도 안올 지경이에요~
가서 평생 남을만한 추억 남겨오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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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사진인데 보고만 있어도 안구 정화됩니다.....
밤에 수영장 모습이래요~
영혼은 이미 저기서 수영하고 쉬고있네요.....
전용 비치 사진인데 모래가 너무 고와요.
모래놀이 사서 타워팰리스 한번 올려 보렵니다....
야경.... 크.... 애만 없었어도....
무엇보다 괜찮은건 룸 상태에요.
업글 무조건 해주신다고 해서 더 기대 되네요
이벤트 중이라서 무동력스포츠 이용권 3일도 주신대요 ^^
가기전에 살 빼야 비키니 입는데 지금도 피자 먹으면서 글쓰고 이러고 있네요 ㅋㅋ
갔다와서 후기 또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