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것이 숙소였는데 저희 가족은 웨스틴, 온워드, PIC 세 군데에서 고민하다가 웨스틴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위치였습니다. 시내랑 가까우니 식사 및 쇼핑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되고, 호텔 바로 앞에 바다와 모래사장도 있다고 하니 모래놀이 좋아하는 울 아들도 많이 좋아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수영장이 다른 호텔보다 규모가 작다고는 해도 울 아들 아직 어려서 (32개월) 놀이시설 이용할 수준은 아니니 그리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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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 만난 지 10주년, 결혼한 지 6주년을 맞이하는 올 해 시작을 천국과 같은 괌에서 시작하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네요. 울 애기 처음으로 가는 해외여행(엄마 뱃속에 있을 때 세부 한 번 갔다 왔지만^^)에 큰 비행기 타고 놀러간다고 벌써 흥분해서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더욱 더 좋고요. 이번 여행을 통해 우리가족 힘들었던 연말연시 스트레스 다 풀고 리프레쉬 되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이렇게 좋은 이벤트로 저희 가족을 기쁘게 해준 괌도우미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여행 잘 갔다 오겠습니다 ^^ 주시는 선물도 잘 쓸게요